/사진제공=웅진식품
아침햇살은 1999년 처음 선보인 쌀 음료로 누적 26억병 판매됐다. 올해 출시 25주년을 맞았다. 웅진식품은 아침햇살이 식사 대용으로 인기를 끌었던 만큼 기존 마니아층에 레트로 열풍으로 새로 유입된 소비자가 더해져 성장세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맛 고구마, 옥수수는 간식 대용으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면역 기능에 좋은 아연과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칼슘이 함유됐다. 용량은 500㎖다. 각종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