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뉴스프레소] MS·애플·엔비디아+알파벳도 시총 $2조…다음은 아마존?

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매일 아침 8시!!!
글로벌 증시 헤드라인 부터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뉴스까지
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이혜은,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는 빅테크주들의 강세에 상승했다. 알파벳이 처음으로 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히며 10%나 급등한 점이 지수를 견인했다. 또,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호실적이 반도체 테마에도 훈풍을 불어넣으며 엔비디아는 6% 급등했다. 한편, 이번주 연준의 FOMC 회의를 앞두고 연준이 가장 선호하는 물가지표인 PCE 지수가 다소 우려스럽게 발표됐는데, 어떤 부분에 주목해봐야 할지 뉴스프레소에서 다뤄보았다. 바쁜 출근길, 뉴욕증시 핵심 이슈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기술주 호실적에 강세… 나스닥 2%↑
- 美 3월 PCE 전월비 2.7%, 예상 상회… 근원 PCE 전년비 2.8%↑
- 美 미시간대 1년 기대 인플레 3.2%… 5개월래 최고
- MS· 애플· 엔비디아· 알파벳 '시총 2조달러 4개' 역대 최초
- 빅테크 호실적에 엔비디아 6% 급등… SMCI 9%↑
- 애플, 오픈AI와 아이폰용 생성형AI 논의 재개
- 인텔, 2Q 기대 매출 예상 하회… 9%대↓
- 머스크 중국행… 테슬라, 中 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출근길 뉴스프레소] 매일 오전 8시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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