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건설 경기 악화로 주력 사업인 봉·형강 부문 판매가 감소하며 실적이 줄었다"며 "후판 부문도 수요 산업 경기 둔화 및 저가 수입산 유입으로 판매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산 효율화 등 수익성 위주 판매 전략으로 시황 변동에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국제강, 1Q 영업익 전분기 대비 33% 감소…"건설경기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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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건설 경기 악화로 주력 사업인 봉·형강 부문 판매가 감소하며 실적이 줄었다"며 "후판 부문도 수요 산업 경기 둔화 및 저가 수입산 유입으로 판매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산 효율화 등 수익성 위주 판매 전략으로 시황 변동에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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