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보코 '무(MUH)·디알플러스더마(DR+DERMA)', 브랜드파워대상 5년 수상

머니투데이 고문순 기자 2024.04.26 16:44
글자크기
-대한민국 브랜드파워대상

니코보코 무(MUH) 남성화장품과 디알 플러스 더마(DR+DERMA) 탈모케어 샴푸가 2024년 브랜드파워대상 더마코스메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니코보코 '무(MUH)'사진제공=니코보코 '무(MUH)'


30년 전통 스포츠 패션 브랜드 니코보코는 남성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MUH(무)'와 탈모케어 샴푸인 '디알 플러스 더마 샴푸'를 선보였다. 국내 유명 백화점, 면세점, H&B 스토어, 대형 뷰티 편집숍에 입점해 오프라인 시장에서 빠르게 브랜드를 정착시켰으며 온라인 시장은 물론 홈쇼핑 방송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기술 개발에도 꾸준히 투자해 현재 10여 개의 특허기술 등록·출원을 완료했다. 남성 기초화장품의 경우 여드름 피부 적합성 및 모공 개선 등 5가지 이상의 임상을 마쳤으며 디알 플러스 더마 샴푸의 경우 두피 진정, 각질개선, 모발인장강도 개선, 모발손상 개선과 모발볼륨 개선 등 10가지 이상 임상시험과 피부유해성분 44가지 불검출시험을 통해 제품 차별화에 성공했다.

'무(MUH)'는 "주름개선 화장료 조성물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미생물을 이용한 천연색소를 개발해 화장품 성분원료에 관한 기술 차별화로 고객 만족을 최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MUH 화이트닝 뉴에이지 올인원은 2가지 특허 성분과 리포솜 기술을 이용하여 7가지 펩타이드 성분을 나노사이즈 입자로 만들어 피부에 영양이 잘 흡수되도록 제품 기술을 차별화했다. 전 성분 EWG 그린등급 채택, NON알러젠 천연향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탈모증상 케어샴푸인 디알 플러스 샴푸는 홍삼추출물에서 정제, 분리한 진세노사이드 성분 원료를 사용했다. 탈모 증상 케어 샴푸의 주 기능성 원료를 천연 유래성분으로 개발했다. 산삼배양근 추출물 제조 기술 특허와 미세조류 추출물 제조 기술 특허, 고삼추출물을 이용한 모낭충 제거 및 향균 기능 관련 기술 특허 등록 외 다양한 화장품성분원료 특허 출원 및 등록으로 지속적인 기술, 제품차별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사진제공=니코보코 '무(MUH)'사진제공=니코보코 '무(MUH)'
'무(MUH)' 화장품은 친환경 제품으로 모든 제품들이 EWG그린등급원료만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탈모 바이용 샴푸의 경우 거품을 나게 하는 계면활성제를 천연유래 계면활성제만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판매 중인 대부분의 제품들이 알러지유발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고 있으며 향 또한 난알러젠향을 사용한 친환경 제품이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