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는 글로벌 푸드케어&케이터링 아워홈(대표 구지은)과 AI기반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등이 참석했다./사진제공=카카오헬스케어
양사는 카카오헬스케어가 보유한 AI 기반 스마트 혈당 관리 기술 역량과 아원홈의 2만여개 영양 식단 관련 R&D(연구개발) 원천 기술 및 데이터를 결합해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 등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파스타가 가진 AI 혈당 관리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