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22일 저녁 8시 20분 방영되는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배우 송옥숙과 오미연에 이어 '전원일기'에서 김 회장의 소꿉친구 복점 역을 맡았던 배우 김용림이 출연한다.
/사진=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송옥숙은 예전 후배들에게 커피 심부름을 시키는 것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는데, 커피를 엎어 그 후로는 심부름에서 제외됐다는 귀여운 실수담을 전한다. 그러면서 인사 문제로 선배 김용림에게 꾸중을 들은 적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사진=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오미연은 가족을 서울로 보내고 홀로 전근을 다니던 아버지가 다른 사람과 살림을 차리고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아버지를 지우고 살았다고 전한다. 그러나 자신의 결혼식 직전 아버지가 갑자기 나타났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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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연은 부녀 재회의 전말과 그 후의 인연을 털어놓는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