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리스 전문 브랜드 '버디카', 봄맞이 장기렌트 특가 이벤트 진행

머니투데이 박지우 인턴기자 2024.04.1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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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장기렌트카 오토리스 전문 브랜드 '버디카'가 봄을 맞이하여 장기렌트 특가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버디카사진제공=버디카


버디카는 '가치 있는 똑똑한 신차 이용방법'이라는 슬로건 아래 매달 색다른 이벤트와 새 차종에 대한 가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4월에는 운용리스 및 장기렌트 진행시 출고 후 최소 800만원부터 최대 2천만원까지 사업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최근 장기렌트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버디카는 오토리스와 장기렌트의 장점에 버디카만의 서비스를 더하여 쉽고 빠른 카라이프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버디카만의 카라이프 솔루션은 취득한 자동차가 개인 재산으로 잡히지 않아 재산세 등의 부담이 적고, 신용등급 변동이 없으며 사고 발생 시에도 보험료 인상이 없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비용이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원하는 대로 초기비용을 정할 수 있고 세금이나 보험료를 따로 낼 필요 없어 비용 부담이 적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렌트카 업체를 선택할 당시 꼭 따져보아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여신금융협회 등록 여부'인데, 버디카는 여신금융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인증된 업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믿음을 얻고 있다.

버디카 한영규 대표는 "버디카의 장점은 즉시 출고 차량이 항시 확보되어 있어 인기 차종에 가리지 않고 당월 출고가 가능하다는 점"이라며 "금융전문가와 자동차 전문가가 고객 한분을 위하여 최적의 견적서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빠른 상담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자세히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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