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3'에서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 오하영, 박초롱, 김남주가 홍보대사로 위촉, 조현래(왼쪽)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7.13. [email protected]
콘진원은 식품·뷰티, 소비재 등 K-콘텐츠 연관산업의 동반수출 기회를 창출하고 적극적인 민간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기회를 확대한 점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간 콘텐츠 산업의 동반성장을 견인하는 진흥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민간 주도 수요 기반 대·중소기업 협력사업 발굴, '콘텐츠 IP(지적재산권) 마켓' 등을 통한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 지원, 중소 콘텐츠기업 성장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 강화, 공정거래를 위한 상생결제 제도 강화 등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및 중소기업 상생을 적극 추진해왔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콘텐츠 IP 마켓 2023을 찾은 바이어등 관람객들이 캐릭터 브랜드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3.11.28. [email protected] /사진=김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