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프라닉스업력 20여년의 인프라닉스는 기존 물리적 전산실을 대체하는 서비스 '가상화 전산실'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가상화 전산실'은 기존 전산실에서 수행하던 역할을 클라우드(가상공간)로 제공한다는 게 특징이다. 업체 측은 "기존 전산실에서 발생하던 자체 데이터센터 운영 부담,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부담 등을 줄일 수 있다"면서 "이 때문에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가상화 전산실' 인프라닉스, 9년 연속 '우수IT서비스' 기업 선정
글자크기
사진제공=인프라닉스업력 20여년의 인프라닉스는 기존 물리적 전산실을 대체하는 서비스 '가상화 전산실'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가상화 전산실'은 기존 전산실에서 수행하던 역할을 클라우드(가상공간)로 제공한다는 게 특징이다. 업체 측은 "기존 전산실에서 발생하던 자체 데이터센터 운영 부담,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부담 등을 줄일 수 있다"면서 "이 때문에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