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어명소 LX공사 사장과 40대 이하 직원으로 구성된 내부 위원회인 제4기 밀레니얼보드 위원들이 '경영위기 속, 내가 사장이라면?' 주제로 토론회 기념사진/제공=LX한국국토정보공사
LX공사에 따르면, 21일 어명소 LX공사 사장과 40대 이하 직원으로 구성된 내부 위원회인 제4기 밀레니얼보드 위원들이 '경영위기 속, 내가 사장이라면?'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새 위원으로 위촉된 15명은 현재 LX공사 조직위기 진단부터 위기극복 방향까지 경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밖에도 △사업 마케팅을 위한 전문인력 채용 △위기에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수평적 조직문화 형성 △육아휴직 기간의 근무 기간 인정 등 경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