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노라
전부 개발사 (주)노라의 이효원 CEO는 "우리는 기존의 회계 소프트웨어가 가진 한계와 사용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이를 극복할 사용 편의성에 주안점을 두고 싶었다"며 "특히 중소 및 서비스/게임 기업은 회계팀의 규모가 크지 않고 소수의 담당자가 업무를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실무자들이 보다 쉽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전부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 직관적인 분개 기장 방식 : 차/대변을 한눈에 보며 직관적인 분개 등록이 가능해 인터페이스 템플릿을 이용한 분개 등록으로 실수를 최소화할 수 있다. △ 대량전표 처리 : 스크레핑 또는 대량 엑셀 업로드를 통한 대량 전표들의 자동 분개 처리가 가능하다. △ 쉬운 시스템 연동 : 다양한 시스템과의 쉬운 연동을 위한 인터페이스 템플릿을 지원한다. △ 분개일정을 통한 다양한 알람 일정에 추가된 인터페이스 템플릿을 통해 주기에 따라 알람 처리가 가능하다. △ 첨부 관리 : 스캔 첨부앱을 통한 파일 관리 및 편리한 전표 연결이 가능하다. △ 온라인 협업을 통한 간편한 데이터 요청이 가능하다.
전부 개발사 노라는 20년 이상 기업의 ERP 회계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온 회계/세무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수행 프로젝트로는 두나무 재무 SAP 연동, 카카오 전자결재 및 회계 시스템/ERP 개발 및 유지 보수 등이 있다. 전부는 유저 피드백에 기반해 계속해서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상반기 내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부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데모를 체험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