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손길로 홈스타일링...'한솔봄 X 디자이너 패키지' 출시

머니투데이 김성진 기자 2024.03.08 10:30
글자크기
전문가 손길로 홈스타일링...'한솔봄 X 디자이너 패키지' 출시


인테리어 앱 '한솔봄'을 운영하는 한솔모두의봄이 '한솔봄 X 디자이너 패키지'를 출시했다. 전문 디자이너들의 상담으로 실내 디자인과 소품, 가구 등을 선택하고 시공부터 사후관리(AS)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는 서비스다. 협업 디자이너로 오늘의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홈스타일링으로 유명한 다나홈(Dana Home) 이다은 디렉터, 한국 1세대 홈스타일리스트 리타홈(Lee.ta Home) 이선영 실장이 참여한다.

자재 유통과 시공, 하자 보수까지 모두 본사 직영으로 이뤄진다. 시공 중간에 자재를 변경해도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 한솔모두의봄은 수도권 아파트 평면도를 9만여개 보유해 집 주소만 입력하면 예상 견적을 즉시 받아볼 수 있다. 오는 4월까지 인테리어 시공 계약을 완료하면 인덕션을 무료로 제공받는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