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머니로 상한가 포착] AI시장의 성장, 제주반도체와 유사한 흐름을 기대한다…코세스 상한가

코세스 가 장중 상한가에 도달하였다.

반도체 제조 장비사 코세스가 이틀연속으로 상한가에 진입하였다.
온디바이스AI 시장이 성장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제주반도체 등 온디바이스AI 수혜주들이 최근 3개월간 급등하면서 코세스도 마찬가지로 기대감이 커진 상황이며 올해 코세스 예상 엽업이익 규모와 증가율 등도 크게 오를 것이라는 추정치가 나오고 있다.

유안타증권의 백 연구원은 “최근 온디바이스AI 시장 성장이 본격화되며 기존 PC와 스마트폰뿐 아니라 X와 웨어러블 기기로의 전방 다변화도 예상보다 빨라지고 있다. 디바이스 내 신호 처리 속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질 것이며 고부가 반도체 패키징에서 Solder Bumo, Cooper Pillar, Copper Pin으로 기술 고도화가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지나면서 코세스의 Cooper Pin 어태치 장비 공급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 매출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코세스는 1994년 설립되어 반도체 후 공정장비인 Solar Ball Attach System 장비, 레이저 응용장비와 OLED 제조공정의 레이저 응용 장비 등을 제조하는 업체이다. 대표 고객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고객과 EDO, Partron 등 다국적 반도체 페키징 전문기업이 있다. 매출구성은 장비 등의 제품 99.85%, 기타 0.15%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머니로 TOP랭킹에 따르면 현재 종목랭킹은 아래와 같다.
종목검색순위: 제주반도체, 네오셈, HB솔루션, 삼성전자, NAVER
종목진단순위: 금양, 이미지스, SK이노베이션, 하이브, 팬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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