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김해곤 현대그린푸드 전략기획실장 전무와 이기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학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그린푸드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연화식 등 시니어 특화 케어푸드 개발 △케어푸드 개발을 위한 임상 연구 추진 △시니어 식품 저변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등에 대해 협력 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앞서 현대그린푸드는 2017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연화식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소프트'를 선보인 바 있다. 2021년에는 고령층을 위한 연화식 전문 케어푸드 제품군인 '소프트프로틴'을 출시해 현재 16종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