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튜스홀딩스
후뢰시맨 국내 출시 35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팬미팅은 4월 20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일본 주연 배우들이 내한해 관심이 높다. '레드 후뢰시' 역의 타루미 토타(65), '그린 후뢰시' 우에무라 키하치로(63) 등 주연과 악역 배우 7인이 참석한다.
또 '후뢰시맨' 공식 주제곡과 미출시 사운드트랙, 국내 수집가 '징비록'의 실제 촬영에 사용된 의상 소장품 등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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