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서울시내 한 극장에 영화 ‘서울의 봄’포스터가 붙어있다./사진=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11일 오전 9시48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콘텐트리중앙 (12,840원 ▲10 +0.08%)은 전 거래일 대비 580원(3.70%) 오른 1만6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덱스터 (7,220원 ▼10 -0.14%)는 12.29% 상승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이날 0시 기준 누적관객수 700만명을 넘어섰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12일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과 이를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