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유안타증권
원베일리는 올해 8월 입주를 시작한 23개동 2990세대 대단지 아파트로 주변 8300세대의 배후 금융 수요와 더불어 금융권 초미의 관심지역으로 부상하며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하는 PB(프라이빗뱅커)영업 최대 격전지로 부상했다.
GWM반포센터는 본사 GWM(Global Wealth Mgt)부문 Wrap(랩), 신탁, 펀드 관련 100여 명의 상품 전문가들과 연계해 슈퍼리치 및 영리치(Young Rich) 고객 맞춤형 WM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점포다. 전문가 그룹이 차별화된 상품 포트폴리오와 맞춤형 상품을 기획, 운용해 HNW 고객들 각각의 자산관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센터와 함께 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진우 GWM사업부문대표는 "GWM반포센터를 통해 고객 관점의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수반한 자산 증식과 손실 자산에 대한 맞춤형 케어, 증여 및 절세 전략을 통한 합리적 부의 이전 서비스를 기반으로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최고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본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GWM반포센터는 오픈에 맞춰 고객들의 최대 관심사인 부동산, 상속·증여 등 세무, 공모주, 시장 이슈종목 등에 대한 세미나를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