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콘랩스는 2019년 카이스트(KAIST), 서울대 출신의 초기 창업팀이 모여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현재 이커머스를 위한 3D·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 솔루션 '플리카'와 디지털 크리에이터들의 에셋 제작을 돕는 '3D프레소' 서비스를 운영 하고 있다.
아기유니콘은 혁신적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발굴해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 예비 유니콘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모집에 299개 스타트업이 신청해 51개사가 선정됐다. 경쟁률은 약 6대 1을 기록했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3억원의 신시장 개척자금을 포함, 특별보증, 정책자금, 연구개발(R&D) 자금 신청 시 우대를 받아 최대 173억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아기유니콘이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글로벌 벤처캐피탈 대상 IR(기업공개) 및 투자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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