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콥미니/사진제공=포레
에콥미니는 음식물쓰레기를 4시간 만에 냄새 없이 건조된 가루형태로 처리해주는 고급 분쇄건조방식 제품이다. 기존 미생물 음식물처리기에서 처리하지 못했던 과일, 채소껍질은 물론 찌개 국물까지 처리가 가능하다. 처리용량은 2리터에 폭이 한 뼘도 안되는 20cm 이내로 컴팩트하다. 일명 '한뼘음처기'로 불린다.
최호식 포레 대표는 "에콥미니는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춘 제품으로 편리함과 친환경까지 구현했다. 부담 없는 가격과 만족스러운 성능으로 가성비 높은 국민음처기로 발돋음하겠다"고 밝혔다. 와디즈에서 지난 5월 30일부터 파격적인 가격으로 오픈한 에콥미니 예약판매는 6월 15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