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정갑윤 당시 자유한국당 울산 중구 국회의원이 2020년2월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2020.2.17/뉴스1
대통령실은 26일 "윤 대통령은 경축특사단을 통해 나이지리아 신임 대통령에게 각별한 축하 인사를 전하고 한-나이지리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나이지리아 신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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