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
MS는 "코드네임 볼트 타이푼(Volt Typhoon)이라는 중국 해킹 그룹이 2021년 중반부터 활동해왔다"며 "이 조직이 미국과 아시아 간의 중요한 통신 인프라를 방해하기 위해 치밀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MS는 피해범위에 대해 "통신과 운송 및 해양 산업을 포함해 거의 모든 중요 부문의 인프라가 영향을 받았다"며 "정부 기관도 표적이 됐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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