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머니투데이를 사칭한 피싱에 대한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2023.05.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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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머니투데이를 불법적으로 사칭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피싱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불법사칭업체는 머니투데이 명함을 위조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전화 혹은 문자, 카카오톡을 이용해 주식투자와, 입회비 반환 및 코인투자를 내세워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등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해당 불법사칭업체는 머니투데이와 전혀 관계가 없으며, 이들이 위조한 명함 등에 기재한 부서나 전화번호, 이름 등은 실재하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주식 및 코인 등 특정 투자를 권유하며 이를 빌미로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를 사칭한 피싱에 유의하셔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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