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1회 로또, 1등 24억원씩 11명이 받는다…2등 99명

머니투데이 배한님 기자 2023.04.0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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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행복권 홈페이지 갈무리/사진=동행복권 홈페이지 갈무리


로또복권을 운영 중인 동행복권은 제106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4·24·27·35·37·45'번이 1등 번호로 뽑혔다고 1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5'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각각 약 24억2276만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99명으로 당첨금은 약 448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춘 3등은 3003명으로 당첨금은 약 148만원씩 받게 된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5857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42만5576명이다.

한편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로,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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