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오늘 3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마트와 슈퍼, 롯데마트몰 등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최대 50% 할인하는 '온리원세일'을 개최한다. '온리원세일'은 롯데마트와 슈퍼가 소싱 업무, 할인행사를 함께 한다는 '통합'의 의미와 그 시너지를 통해 일년에 단 한번 고객에게 최고의 혜택을 주는 '첫번째 행사'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신선, 가공, 생활잡화 카테고리에서 25대 특가 상품을 선정, 연중 최대 혜택으로 판매한다. 미국산 소고기, 호주산 청정 와규, 제주 갈치, 활대게, 큰 치킨 등 대표 먹거리 상품을 50% 할인 판매하며 토마토 전품목, 미국산 오렌지, 두부와 콩나물 등도 '많이 살수록 더 싸게', '엘포인트(L.POINT) 할인' 등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했다. 또 롯데마트와 슈퍼에서만 판매하는 단독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며 롤 화장지와 미용티슈 상품은 단위당 최저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롯데마트와 슈퍼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온리원세일 쇼핑지원금'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연다. 고객 생활비 부담을 완화시키고자 기획한 것으로 롯데마트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슈퍼 오프라인 직영점에서 구매한 고객을 대상 중 총 100명을 추첨해 60만 포인트를 준다. 롯데마트 이용 고객은 '롯데마트GO' 앱에서, 롯데슈퍼 이용고객은 '롯데슈퍼Fresh'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