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KT&G에 다음 달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 △제36기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승인의 건 △제36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제외) 승인의 건 △제36기 이익배당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보통주 현금배당 주당 1만원 △자기주식 취득의 건 △정관 제34조의 2 변경 및 제34의 6 신설-평가보상위원회의 명문화 △정관 제43조의 2 변경- 주주총회 결의에 의해 자기주식 소각이 가능함을 명시 △정관 제43조의 변경- 분기배당 도입 △부칙 신설- 시행시점 명시 △자기주식 소각의 건 △사외이사 차석용 선임의 건 △사외이사 황우진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차석용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황우진 선임의 건 등을 상정할 것을 요구했다.
KT&G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