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일리카페
일리 셰프 앰배서더 프로젝트(illy Chef Ambassador Project)는 엄선된 미셸린 스타 셰프를 대상으로 맞춤형 커스텀 커피 블렌드를 만드는 게 목적이다. 이제 마시모 보투라는 Niko Romito, Viki Geunes, Antonia Klugmann, Ciccio Sultano, Rupert Blease, Felipe Rodrigues 등의 세계적인 레스토랑들에 이어 자신만의 맞춤형 커피블렌드를 만들게 된다.
크리스티나 스코치아 이탈리아 일리카페(illycaffe S.p.A) CEO는 "마시모 보투라와 이번 프로젝트를 같이할 수 있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맛을 만들어 내는 대가 중 하나이며, 일리카페의 혁신, 지속 가능성 및 절대적인 품질과 같은 핵심 가치를 공유한다"라며, "이것은 프리미엄 식음업계에 일리의 커피 문화와 더불어 지속가능성과 품질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일리카페의 새로운 셰프가 된 앰버서더 마시모 보투라는 "요리는 품질에 관한 것이며, 이는 재료만큼이나 아이디어에 관한 문제이기도 하다. 일리의 철학은 식품에 대한 지속가능한 접근 방식으로 창의성과 품질을 결합하며 지속가능성에 대한 가치에 기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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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illycaffe S.p.A의 한국 일리카페 독점 파트너 (주)큐로홀딩스의 윤상진 본부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시모 보투라' 셰프가 일리카페의 앰버서더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커피와 요리가 만나 탄생한 또 하나의 문화가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