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S그룹
이번 응원 챌린지는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캠페인의 일환이다. 지난 1일 정영철 영동군수의 챌린지로 시작해 이달 말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박 회장은 충청북도 특별고문을 맡고 있다. 맹경재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이두영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진상화 충북개발공사 사장, 허은영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지명했다.
한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최종 승인 여부는 기획재정부 심사,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정책성 등급심사 등을 거쳐 오는 7월 최종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