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뗑킴이 패션 제공
마뗑킴은 어패럴 영역을 넘어 뷰티 브랜드 '마지두마뗑'을 본격 론칭하며 뷰티 영역까지 업무를 확장했다. 2030세대 고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마뗑킴 특유의 감각적이고 개성 넘치는 브랜드 콘셉트를 뷰티까지 확장할 방침이다.
브랜드명 마지두마뗑은 '아침의 마법'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매일 아침 마법처럼 일상 속에 스며드는 자연스러운 변화를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아냈다.
시트는 리프팅에 최적화된 3중 레이어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프트한 촉감으로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한다. 수분 충전과 붓기 완화를 돕는 3중 히알루론산과 아르니카 몬타나 꽃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 및 붓기 완화 임상 시험도 완료했다.
하고엘앤에프 홍정우 대표는 "마지두마뗑은 마뗑킴 고유의 콘셉트에 더해 앞으로도 고객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열린 가능성을 가지고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하고엘앤에프 역시 마지두마뗑이 신드롬급 뷰티 트렌드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자사가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