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다른 미래를 꿈꾼다면 지금부터 남들과 다르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 채널 '롱언니는 부자가 꿈'을 운영하는 맹소희씨(26)가 한 말이다. 그는 한 때 수입보다 지출이 더 커 1000만원이 넘는 빚을 졌다. 그러다가 악착같이 절약과 투자를 해 2년 만에 1억원을 모았다.
맹씨는 절약과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평생 근로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은 모두가 다 알고 있다"며 "근로소득이 없을 때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살다 보면 위기의 순간이 닥쳐오기 마련인데 그 때 경제적 여유가 없다면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절약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절약, 투자 관련 유튜브 채널 '롱언니는 부자가 꿈'을 운영하고 있는 맹소희씨
맹씨는 마지막으로 누구나 노력을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무것도 아닌 나도 무일푼에서 여기까지 왔다"며 "모두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해서 다같이 경제적 자유를 이뤄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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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30 세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에 업로드된 영상을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롱언니의 더 구체적인 절약 노하우는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싱글파이어'에 오시면 더 많은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