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ETF는 'KBSTAR 금융채액티브 (101,675원 ▲15 +0.01%)'와 'KBSTAR 중기우량회사채 (105,560원 ▲25 +0.02%)'다. 내년 1월부터 매월 분배금을 지급한다.
'KBSTAR 금융채액티브'는 잔존만기 2.5~3년 정도인 신용등급 'AAA'이상 은행채와 'A0'이상 기타금융채에 투자한다. 'KBSTAR 중기우량회사채 ETF'는 신용등급 'A-'이상, 회사채, 기타금융채, 은행채 등에 투자한다.
앞서 KB자산운용은 지난 9월 'KBSTAR200고배당커버드콜ATM'의 분배금 지급 방식을 월지급으로 변경했다. 지난달 22일에는 월지급형 ETF인 'KBSTAR 23-11 회사채(AA-이상)액티브'와 'KBSTAR 25-11 회사채(AA-이상)액티브'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