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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SELL'에 ↓…'하한가' 위메이드 외 게임주 '뚝'

머니투데이 이사민 기자 2022.11.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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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암호화폐(가상자산) 위믹스 상장폐지 영향으로 게임주가 일제히 급락세를 보인다.

25일 오전 9시 15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32포인트(0.26%) 내린 2435.0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개장 직후 잠깐 강보합세를 보였으나 곧바로 하락 전환했다.

거래 주체별로 보면 개인은 276억원, 기관은 155억원 순매수 중인 가운데 외국인은 48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가 나타난다. 철강금속, 비금속광물, 의료정밀은 강보합세를 보인다. 반면 전기·전자, 운송장비, 서비스업은 약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상승과 하락세가 혼재했다. LG에너지솔루션 (562,000원 ▼22,000 -3.77%)(0.53%)과 삼성바이오로직스 (833,000원 ▼37,000 -4.25%)(0.45%)는 소폭 오른다. 그러나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 (60,300원 ▼100 -0.17%)(-0.65%), SK하이닉스 (81,000원 ▼900 -1.10%)(-0.35%)는 동반 약보합세다. 인터넷주인 네이버(NAVER (191,500원 ▲6,000 +3.23%))(-0.8%)와 카카오 (58,000원 ▲1,100 +1.93%)(-2.79%) 역시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4.16포인트(0.56%) 내린 734.06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351억원 매수우위이지만, 외인과 기관은 각각 260억원, 64억원 매도우위다.

코스닥 업종별로는 대부분 약세다. IT소프트웨어가 3%대, IT종합이 1%대 내리고 있다. 오락문화, 통신방송서비스, IT하드웨어는 약보합을 기록 중이다. 반면 건설, 운송업은 강보합세다.


코스닥 시장에선 '위믹스 사태' 여파로 게임주가 일제히 급락 중이다. 위믹스를 발행한 위메이드 (39,800원 ▲250 +0.63%)는 하한가를 찍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카카오게임즈 (43,250원 ▲1,100 +2.61%)(-4.49%), 펄어비스 (45,800원 ▲1,050 +2.35%)(-1.9%)도 크게 내리는 중이다.

한편 간밤 미국 증시는 추수감사절 연휴로 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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