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이땅은 공공기관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부동산 거래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중개플랫폼이다. 허지수 대표가 2015년 제26회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20여곳의 부동산 중개업무를 경험하면서 부동산중개 거래방식의 다양화, 원스톱서비스 등의 아이디어로 올해 2월 창업했다.
한편 요이땅은 올해 디지비금융그룹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DGB 피움랩(FIUM Lab)'과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 초기창업 패키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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