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캡처
11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한혜진 기안 집 짓다 분노 폭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많은 구독자분이 (닭들의) 임시 거처로 닭장을 지은 게 불안하셨나 보다"라며 "그래서 세 아이의 집을 지어보려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캡처
실제로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0년 4분기까지 0.3% 수준이었던 건설자재비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지난해 1분기 이후 급등해 최근 28.5%까지 치솟았다. 이는 코로나19 사태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맞물린 데 따른 것이다.
기획재정부도 지난 11일 '최근 경제 동향' 보고서를 발표하고 "주요국의 금리인상 기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및 중국 봉쇄 조치 영향 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및 세계 경제의 하방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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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혜진은 강원도 홍천군에서 즐기는 '시골 라이프'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