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원스토어
이번 컨설팅은 게임을 개발하는 중에 직면하는 다양한 궁금증에 대해 현업 전문가들의 생생한 피드백을 제공하고자 경콘진 경기글로벌게임센터와 원스토어를 비롯한 '그린 프렌즈'가 함께 마련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경기글로벌게임센터의 대표 인디게임 지원사업인 경기게임오디션 우승팀과 경기게임아카데미 멘토도 현업 전문가로 참여할 예정이다.
게임 분야 무료 컨설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12월 1일 경기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기가홀에서 진행되며, 경기도 소재 게임 개발자 중에서 게임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싶은 초기 개발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는 "원스토어는 업계와 상생하며 성장해온 기업"이라며 "이번 컨설팅 통해 게임 산업의 근간인 개발자들이 많은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각 인기 뉴스
참가를 원하는 도내 초기 게임 개발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또는 경기글로벌게임센터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