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시간/사진=왓타임](https://thumb.mt.co.kr/06/2022/10/2022100511172732929_1.jpg/dims/optimize/)
되는시간은 일정 조율 과정 중 반복적인 커뮤니케이션 때문에 낭비되는 업무시간을 최소화하는 사스(SaaS, 구독형 소프트웨어)기반의 온라인 일정 예약 솔루션이다.
미팅 일정을 잡는 과정에서 이메일 등으로 서로 가능한 시간을 주고받는 과정없이 되는시간을 통해 생성된 스케줄 링크 공유 한 번으로 상호 일정 예약이 가능하다.
되는 시간은 이런 비핵심적인 업무를 자동화하고 페이지 하나로 서로의 일정을 조율할 수 있도록 해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했다.
현재 국내외 각종 캘린더 및 화상회의 툴 등 총 15개 이상의 협업툴과 연동돼 있다. 카카오 알림톡, 네이버 캘린더 등과도 연동돼 사용자 편의성을 더했다.
김재영 왓타임 대표는"앞으로 일정 조율 기능을 시작으로 고객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로 확장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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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타임은 초기기업전문투자사 더벤처스로부터 지난 5월 시드투자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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