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지원센터'는 하안종합사회복지관 구관 2층에 211㎡ 규모로 건립되며, △병원안심동행서비스 △복지서비스 제공 플랫폼 구축 △고독사 예방을 위한 마음e음 플래너(발굴단) 운영 △중장년 1인가구 커뮤니티 공간 및 프로그램 지원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차별과 소외 없이 약자를 우선 배려하고 튼튼한 사회 안전망으로 복지사각지대 없이 함께 잘 사는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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