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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관중 돌아오자 구장 주변도 살았다"

머니투데이 김세관 기자 2022.09.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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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국민카드/사진제공=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22일 전국 9개 야구장 주변 올해 상권 매출액이 코로나19(COVID-19) 확산 전인 2019년보다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지난 4년간의 야구장 주변 상권 매출액을 분석해 공개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올해 4월부터 프로야구 전 구장의 관중 입장과 취식이 허용됐다. 2020년과 2021년 시즌엔 관중입장이 전면 제한되거나, 부분적으로만 허용됐었다.

2019년 대비 증가한 매출액은 관중수가 같은 기간 23% 오히려 감소했음에도 달성한 결과라고 KB국민카드는 설명했다. 매출액 증가가 두드러진 업종은 편의점 26%, 커피·음료 15%, 음식점 12% 순이었다.



KB국민카드 데이터전략그룹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한 관중수 제한, 취식금지 등이 해제 되면서 야구장에도 이전의 활기가 돌아오고 있음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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