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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카드, 국내 첫 이익공유형 상품…'GS리테일 NH카드' 출시

머니투데이 박광범 기자 2022.09.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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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NH농협카드사진제공=NH농협카드




NH농협카드가 GS리테일과 함께 'GS 리테일 NH농협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NH농협은행과 농·축협 및 GS25 등 GS리테일 영업점에서 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전월실적 없이 GS리테일(GS25, GS SHOP, GS THE FRESH, GS Fresh Mall 등) 계열사에서 이용 시 GS&포인트를 2% 적립(연 500만원 한도)해준다. 또 국내·외 전 가맹점 이용 시 1~2%(체크카드는 0.2~1%) NH포인트 적립 혜택(월 3만원 한도)을 제공한다.



전월실적 40만원을 충족했을 때는 국내공항 국제선 라운지(인천, 김포, 김해)를 연 2회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체크카드는 전월실적 50만원을 충족하면 연 1회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

연회비는 국내 1만2000원, 국내외겸용(마스터) 1만4000원이다. 체크카드 연회비는 없다.


이 상품은 국내 최초로 두 회사가 카드에서 나오는 이익을 공유하는 PSCC(Profit Sharing Credit Card, 이익 공유형 상품) 모델을 도입했다.

윤상운 NH농협카드 사장은 "앞으로도 이업종과 협업 등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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