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더건강한 닭가슴살 비엔나'와 'The 더건강한 닭가슴살 샌드위치햄'./사진제공=CJ제일제당
신제품은 국내산 닭을 12시간 저온 숙성해 잡내가 없다. 소시지 반찬을 닭가슴살로 구현한 비엔나와 샌드위치·샐러드에 활용할 수 있는 샌드위치햄 2종으로 출시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담백한 닭가슴살을 활용해 요리를 하거나 도시락, 샐러드 등을 직접 만들어 즐기는 트렌드는 계속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소비자 취향과 눈높이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맛과 품질의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