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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임대주택 입주민 자녀 위한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2022.08.0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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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5일 열린 ‘SH어반스쿨 3기 입학식’에서 김헌동 SH공사 사장(가운데)을 비롯한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H지난 5월 25일 열린 ‘SH어반스쿨 3기 입학식’에서 김헌동 SH공사 사장(가운데)을 비롯한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H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임대주택 입주민 자녀를 위한 원어민 영어교실을 운영하는 등 8월 한 달 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SH공사는 5년간 꾸준히 진행해온 '원어민 영어교실' 참여자를 오는 18일부터 모집한다. 영어교실은 국제한국인입양봉사회(InKAS)와 공동으로 SH 입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매학기 방과 후 영어수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오는 26일과 27일에는 '2022 예빛섬 영화제'를 개최한다. 한국영화 '기적'과 애니메이션 '씽'을 상영한다.

이외에도 대학생들이 주거권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H어반스쿨' 3기 졸업식, 임직원 '사랑의 헌혈' 등이 진행된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사회공헌활동을 취약계층 중심으로 확대하고 임직원의 사회공헌활동 참여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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