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공개된 뮌헨 2022~2023시즌 원정 유니폼./사진=풋티 헤드라인스
축구 용품 전문 매체 풋티 헤드라인스는 1일(한국시간) "뮌헨의 2022~2023 시즌 새 원정 유니폼 실제 사진이 유출됐다. 금색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흰색과 금색으로 이루어진 가운데 흰색 바탕의 금색 무늬가 새겨져있다. 팀 로고와 메인스폰서 마킹이 금색이다. 또, 팔과 목 소매에는 금색과 검은색 테두리가 새겨져 있다. 특히 스폰서인 아디다스의 상징인 '삼선'도 어깨 쪽에 금색으로 장식됐다.
뮌헨의 원정 유니폼을 보면 떠오르는 유니폼이 있다. 바로 레알의 홈 유니폼이다. 흰색 바탕에 금색으로 효과를 준 부분이 비슷하다.
새롭게 공개된 뮌헨 2022~2023시즌 원정 유니폼./사진=풋티 헤드라인스
2019~2020시즌 황금 유니폼을 입은 당시 레알 선수들./AFPBBNews=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