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파리서 과시한 글래머 몸매…아찔한 튜브톱 패션

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2022.06.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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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아 인스타그램/사진=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가 프랑스 파리에서 아찔한 관능미를 과시했다.

현아는 25일(한국 시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는 파리의 한 거리에서 선글라스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현아, 파리서 과시한 글래머 몸매…아찔한 튜브톱 패션
/사진=현아 인스타그램/사진=현아 인스타그램
가슴선이 깊게 파인 튜브톱을 입은 그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하는 한편, 다른 사진에서는 뽀글머리 가발을 쓴 채 포즈를 취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현아는 2007년 원더걸스 싱글 1집 'The Wonder Begins'로 데뷔했다. 이후 원더걸스에서 탈퇴, 포미닛으로 재데뷔했으며, 포미닛이 해체한 뒤에는 솔로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6년에는 두 살 연하 가수 던과 열애를 인정했고, 현재 던과 유럽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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