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이프페스타
라이프페스타에 따르면 이번 아바타는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기획 단계에서부터 문화적 다양성과 현실의 패션 트렌드를 반영했다.
라이프페스타는 작년 12월 신용보증기금과 코나벤처파트너스를 통해 10억 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한 초기 스타트업이다.
신재찬 대표는 "현실과 가상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리얼월드 메타버스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경쟁력이다. 자연스러운 일상의 경험들이 디지털 세상에서도 향유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세계관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라이프페스타는 작년 12월 신용보증기금과 코나벤처파트너스를 통해 10억 원의 시드 라운드 투자를 유치하였고, 일상이 게임이 되는 리얼월드 메타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