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자사주 100만주 처분 결정…2766억원 규모
머니투데이 이사민 기자
2022.05.24 17:24
2차 전지 양극재 생산업체
엘앤에프 (157,000원 ▲2,800 +1.82%)가 2766억원 규모의 자사주 100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24일 엘앤에프는 자사주 100만주를 시간외대량매매로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27만6600원이다.
처분예정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8월 23일까지다.
처분 목적은 해외 투자자금 및 시설·운영자금의 조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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