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찾은 권준학 농협은행장 "동반자로서 적극 지원"

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2022.05.2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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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학 NH농협은행장(사진 오른쪽)과 김신길 ㈜아세아텍 회장(사진 왼쪽)이 대구시 달성군 소재 ㈜아세아텍 본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은행권준학 NH농협은행장(사진 오른쪽)과 김신길 ㈜아세아텍 회장(사진 왼쪽)이 대구시 달성군 소재 ㈜아세아텍 본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은행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지난 19일 대구시 달성군에 위치한 ㈜아세아텍을 찾아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아세아텍은 농업기계 전문업체로 1986년 국내 최초로 관리기를 개발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업 기계를 생산해 오고 있다.

권 행장은 "아세아텍이 21세기 과학영농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농협은행도 동반자로서 기업경영 컨설팅, 여신지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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