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학 NH농협은행장(사진 오른쪽)과 김신길 ㈜아세아텍 회장(사진 왼쪽)이 대구시 달성군 소재 ㈜아세아텍 본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은행
아세아텍은 농업기계 전문업체로 1986년 국내 최초로 관리기를 개발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업 기계를 생산해 오고 있다.
권 행장은 "아세아텍이 21세기 과학영농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농협은행도 동반자로서 기업경영 컨설팅, 여신지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