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준엽 인스타그램
14일 오후 클론 구준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뉴욕의 한 클럽에서 디제잉 공연 중인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구준엽이 클럽을 찾은 손님들과 흥겹게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구준엽이 마이크를 든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새겨진 선명한 반지 모양의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달에도 구준엽은 팔뚝에 아내 이름 '희원'을 한글 자음과 모음으로 풀어 새기고, 목에는 'Remember together forever(영원히 함께 기억해)'라는 타투를 새기며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