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쓰리디팩토리 강세

13일 코스피시장(2604.24pt)은 개인이 매도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로 지수는 2.12%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853.08pt)도 개인이 매도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로 지수는 2.33%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승인 종목 루닛은 1.45% 내린 6만8000원의 호가로 7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심사청구 종목 이뮨메드는 3.03% 내린 1만6000원의 호가로 하락추세를 이어갔다.

심사청구 종목 현대오일뱅크는 2.46% 오른 6만2500원의 호가로 1주여만에 반등했으나 컬리는 1.13% 내린 8만7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고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나 남북경협주는 반등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61% 내린 6만1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으나 현대아산은 2.37% 오른 1만800원의 호가로 전일의 하락폭을 만회했다.

SI업체 엘지씨엔에스는 1.18% 오른 8만60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으나 에이엘티는 2.38% 내린 2만5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심사철회한 쓰리디팩토리는 20.00% 오른 6000원의 호가로 강세를 보였으나 퓨쳐메디신은 2.63% 내린 9250원의 호가로 약세를 보였다.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은 3.23% 오른 1만6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고 야놀자는 1.11% 오른 9만1000원의 호가로 나흘만에 반등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2.50% 내린 78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하락했고 노바셀테크놀로지는 4.00% 내린 60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경신했다.

쏘카(6만5000원), 지아이이노베이션(2만6500원), 싸이버로지텍(8500원), 한국증권금융(1만2000원), 디앤디파마텍(3만원), 에스바이오메딕스(7250원), 와이바이오로직스(1만6500원), 한국코러스(64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