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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차트]마블이 점령한 '코로나 시대'…관객수 1위 히어로는?

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2022.05.14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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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차트]마블이 점령한 '코로나 시대'…관객수 1위 히어로는?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한 2020년 2월 이후 가장 많은 관객이 찾은 영화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었다. 뿐만 아니라 흥행중인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관객이 증가세이고 '이터널스' '블랙 위도우' 등 종영한 영화 중에도 마블의 히어로물이 적잖다.

코로나 시대, 마블 영웅들의 압도적인 티켓파워가 증명된 셈이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특수를 노리고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755만명에 달하는 관객을 동원했다. 당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던 점을 감안했을 때 놀라운 관객 수다.



2위는 코로나19 확산 직전인 2020년 1월 개봉한 '남산의 부장들'이다. 기대작이었으나 그해 2월 코로나19가 확산, 타격을 받고 관객 475만명을 모았다. 3위는 2020년 8월 개봉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로, 435만명을 동원했다.

현재 4위는 지난 4일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다. 상영 기간이 남아있고 인기몰이 중이기에 앞으로 더 많은 관객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5위는 강동원 주연의 '반도'(2020년 7월 개봉, 381만명), 6위는 김윤식·조인성 주연의 '모가디슈'(2021년 7월 개봉, 361만명)다.

7위와 8위는 모두 '마블 히어로'들이었다. 7위는 마동석이 출연한 '이터널스'(305만명), 8위에는 블랙 위도우의 첫 솔로 영화 '블랙 위도우'(296만명)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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