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청 종목 쓰리디팩토리는 6.67% 내린 2만1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루닛은 1.10% 내린 9만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오늘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나래나노텍은 공모가 1만7500원 대비 10% 낮은 1만5750원으로 매매를 개시하여 장초반 1만2600원을 저점으로 반등하여 1만7300원을 고점으로 하락했고 1만3900원으로 매매를 종결하며 저조한 결과를 보였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59% 오른 5만9500원의 호가로 7거래일만에 반등했으나 현대아산(1만4450원,-0.69%)은 이틀 연속 하락했다.
현대카드(1만2700원,+0.79%)는 소폭 상승했으나 포스코건설은 4.28% 내린 3만2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조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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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노믹스는 1.67% 내린 2만9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으나 바이오업체 비보존은 20.93% 오른 1만560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상승했다.
진단업체 솔젠트(8400원,+0.60%)는 사흘 연속 상승했으나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39% 내린 3만5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보로노이(6만6000원), 현대오일뱅크(6만3000원), 한국증권금융(1만2500원), 한국코러스(2만7500원), 에이프로젠(1만7250원), 엔쓰리엔(900원), 메디오젠(2만원), 아크로스(10만5000원), 폴루스(14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