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사청구 종목 디앤디파마텍(7만원,-0.71%)은 사흘 연속 하락했고 에이엘티는 1.56% 내린 3만1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나 변동폭이 미미했고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도 하락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59% 오른 5만9500원의 호가로 7거래일만에 반등했으나 현대아산(1만4450원,-0.69%)은 이틀 연속 하락했다.
현대카드(1만2700원,+0.79%)는 소폭 상승했으나 포스코건설은 4.28% 내린 3만2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조정을 보였다.
엔지노믹스는 1.67% 내린 2만9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으나 바이오업체 비보존은 20.93% 오른 1만560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상승했다.
진단업체 솔젠트(8400원,+0.60%)는 사흘 연속 상승했으나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39% 내린 3만5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보로노이(6만6000원), 현대오일뱅크(6만3000원), 한국증권금융(1만2500원), 한국코러스(2만7500원), 에이프로젠(1만7250원), 엔쓰리엔(900원), 메디오젠(2만원), 아크로스(10만5000원), 폴루스(14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