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이키코리아
이 신발은 세계적인 농구선수인 케빈 듀란트의 시그니처 신발인 KD14 모델에 뉴욕 시티를 무대로 활약하는 아티스트인 론 잉글리쉬의 색깔을 더한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사파이어와 멜론 틴트, 딥 로열 블루 등 풍부하고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색상을 사용했다. 갑피 전체에 텍스처 처리된 시어링으로 패턴을 적용하여 올오버 그래픽에 입체적인 깊이감과 매력을 더하고 있다.
국내소비자들은 나이키코리아의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가격은 179,000 원.